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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ㄹㅇㄱㅇ ㅈㅁㅇㄴ ㅈㅈㄱㄹ :: [290th] BUMP OF CHICKEN - r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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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0th] BUMP OF CHICKEN - ray. 歌 BUMP OF CHICKEN. Goose house의 커버 버전이 좋아 번역했지만. 원곡도 좋다. 하츠네 미쿠 버전은 이질감이 없진 않지만 그럭저럭. 헤어졌던 건 꽤나 전의 일인 것 같은데. 슬픈 빛은 봉해둔 채, 밑창이 닳아 없어졌네. 그대와 있던 때엔 보였던, 지금은 보이지 않게 된. 투명한 혜성을 우두커니, 하지만 한참을 찾고 있어. 부단히 노래를 불렀어, 그 때만의 멜로디를. 외롭거나 하지 않았어, 충분히 외로움에 익숙해졌으니. 언제까지 어디까지 따위, 정상인지 이상인지 따위. 생각할 여유도 없을 정도로, 걷는 건 큰일이야. 즐거운 편이 훨씬 낫지. 얼버무리며 웃어갈테야. 괜찮아, 그 아픔은 잊어봤자 사라지지 않아. 이상적으로 만들어낸 길을 현실이 새로이 칠해나가네. 추억은 그 궤적 위에 반짝임이 되어 남아있어. 헤어졌던 건 어째서, 무엇을 위해서였던 걸까. 슬픈 빛이 나의 그림자를 앞으로 길게 늘여뜨리고 있네. 추천 음악 리스트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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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ㄹㅇㄱㅇ ㅈㅁㅇㄴ ㅈㅈㄱㄹ :: 노랭이군 관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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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랭이군 관련 각종 링크. 본점: http:/ rohnugu.com. 네이버 블로그: http:/ blog.naver.com/roh0502. 집 컴퓨터: ftp:/ rohnugu.dnip.net. 스프링노트: http:/ rohnugu.springnote.com. 본점 예비주소: http:/ private.rohnugu.pe.kr. 티스토리 블로그: http:/ rohnugu.tistory.com. 싸이: http:/ cyworld.com/rohnugu. 미투: http:/ me2day.net/rohnugu. 닿고 싶어도 닿지 않아서. 노랭이군. ㄴㄹㅇㄱㅇ ㅈㅁㅇㄴ ㅈㅈㄱㄹ - 최근 공지. 06 일본 여행기 (20). 추천 음악 리스트 (9). 내 방에서 주운 것들 (1). 333rd] LAZY - Pray. 18th] 東京事変 (Tokyo . 326th] Aimer(エメ) - . 325th] Suara - 星降る. 323rd] CooRie - 秘密 (. 322nd] Goose house - 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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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ㄹㅇㄱㅇ ㅈㅁㅇㄴ ㅈㅈㄱㄹ :: [301st] SUPER BEAVER - らしさ (나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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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st] SUPER BEAVER - らしさ (나다움). 바라카몬 (ばらかもん) 오프닝 테마. 타인과는 다르도록 차이를 만들어라. 편의점 잡지 코너 표지에 큰 글씨로 써있더만. 어릴 적에는 신경도 쓰지 않고. 마음에 들지 않으면 화내고, 좋아하는 것을 좋아한다고 말했는데. 우리들은 변해가지, 지키고 싶은 것이 바뀌어가. 남들은 이해하지 못하는 내 보물부터, 남들에게 이해받기 위한 겉모습까지. 어른이 되어갈수록 후회하는 생물이 되네. 하지만 그럼에도, 확실히 알고 있는 것이 있잖아. だから 僕は僕らしく そして 君は君らしくって. 그러니 나는 나답게, 그리고 그대는 그대답게라는 거,. 시작부터 찾아보는 식의, 그런 게 아니라고 생각해. 나는 그대가 아니고, 그대도 내가 아니니까,. 스쳐지나가고 손이 이어지면, 거기서 사랑조차 피어나는. 그런 거잖아, 자신다움이란 무엇일까. 変えられない 大切があるから 変わりゆく 生活が正し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것이 있으니까, 바뀌어가는 생활이 맞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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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ㄹㅇㄱㅇ ㅈㅁㅇㄴ ㅈㅈㄱㄹ :: J-POP 번역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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秦 基博 / 鱗 うろこ 여름에. SEKAI NO OWARI RPG. Fhana - tiny lamp, divine intervention, はじまりのサヨウナラ. THE ROLLING GIRLS - 人にやさしく. Lull Earth color of a calm. おシ ャ魔女カーニハ ル MAHO堂. 中ノ森BAND - Oh My Darling. TRUE - [DREAM SOLISTER #01] DREAM SOLISTER http:/ www.kasi-time.com/item-75672.html. Goose house - [Milk #07] L.I.P's http:/ j-lyric.net/artist/a058817/l034d70.html. GARNiDELiA - [MIRAI #01] MIRAI http:/ www.kasi-time.com/item-75776.html. Http:/ www.opinionatedgeek.com/dotnet/tools/htmlencode/decode.aspx. 감사합니다 그 새에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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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ㄹㅇㄱㅇ ㅈㅁㅇㄴ ㅈㅈㄱㄹ :: [299th] 雪ノ下雪乃/由比ヶ浜結衣 - エブリデイワールド (Everyday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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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9th] 雪ノ下雪乃/由比ヶ浜結衣 - エブリデイワールド (Everyday World). Yukanosita Yukino CV. Hayami Saori, Yuigahama Yui CV. Toayama Nao). 역시 내 청춘 러브코메디는 잘못됐다 속. 마음대로 바꿀 수 있을 리 없지. 시간 속에서 게속 헤엄치네. 고독이라는 강한 힘을 잃어버릴 듯해서. 새어나오는 기분에도 겁먹은 채라. 누구나 모두 계속 상처입네. 없는 핑계를 고민하지 말고. 다시 내일도 곁에 있고 싶네. 진실보다는 상냥한 거짓말을 부탁해. 지금 보고 있는 경치는 꿈과 같이 없어져서. 누구나 모두 어른이 되네. 그대가 그처럼 밝게 웃음 지을 때마다. 이름을 다시 불러줄 때마다. 를 잃고 싶은 충동이. 고독이라는 강한 힘을 잃어버릴 듯해서. 새어나오는 기분에도 겁먹은 채라. 누구나 모두 계속 상처입네. 누구나 모두 어른이 되네. 트랙백 주소 : 이 글에는 트랙백을 보낼 수 없습니다. 닿고 싶어도 닿지 않아서. 노랭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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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ㄹㅇㄱㅇ ㅈㅁㅇㄴ ㅈㅈㄱㄹ :: [291st] 倉木麻衣 (Kuraki Mai) - Start in my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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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1st] 倉木麻衣 (Kuraki Mai) - Start in my life. Start in my life. 歌 倉木麻衣 (Kuraki Mai). 명탐정 코난 11번째 엔딩 테마. 좋은 일만 가득한 미래는 아니지만. 분명 미래는 내일을 향해서. 누구보다도 밝게 여기에 서 있어. 부서질 것 같은 현실에 눈물 흘리는, 그런 상황이더라도. We can start in my life 一緒に. We can start in my life 우리 모두. 포기하지 말고 꿈과 함께. 분명 또 하나의 자신을 만날테니. 기분 하나로 변할 수 있는 거구나. 이처럼, 여기서 시작해보자. Just start in my life. Memories in my heart このかばん放り投げて. Memories in my heart 이 가방 던져버리고. 벚꽃 색으로 물든 바람이 잠시 퍼져나가네. 지울 수 없게, 세피아 색의 교실에는. 책상에 새긴 문자(이니셜)을 남겨서. We can start in my life 一緒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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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ㄹㅇㄱㅇ ㅈㅁㅇㄴ ㅈㅈㄱㄹ :: [292nd] alan - Diamo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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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2nd] alan - Diamond. 그 날 작별인사는 전하지 못했지. 인정하는 것 같아서, 더는 만날 수 없다는 걸. 마지막으로 '괜찮아'라며 거짓말을 했어. 정말로 소중하다고, 생각할 때마다. 진정한 자신을 숨기고 말아 버리네. 난 겁쟁이야, 제멋대로 살 수는 없는. 볼을 타고, 반짝반짝 피어흐르네*1. 상처입지 않을 강인함이 필요하다고 빌어보네. 마음 속에 남아서 벽을 두텁게 하네. 누구에게도 웃는 얼굴 뒤에 눈믈을 흘리네. 그대가 주었던 것을 아직 손으로 세고 있어. 잊는 일은 없을 거야, 계속. 멈추지 않는 다이아몬드,. 구슬픈 색이 별하늘에 넘쳐나네. 더는 그대를 만날 수 없더라도. 앞을 향해 걸어나가야 하는데, 지금을 향해. 몇 번이고 멈추어서고 돌아서서 찾아봤어. 달만이 나의 그림자 하나만 바라봐주고 있을 뿐. 볼을 타고, 반짝반짝 피어흐르네*1. 상처입지 않을 강인함이 필요하다고 빌어보네. 그 날 작별인사는 전하지 못했지. 인정하는 것 같아서, 더는 만날 수 없다는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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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ㄹㅇㄱㅇ ㅈㅁㅇㄴ ㅈㅈㄱㄹ :: [298th] やなぎなぎ (Yanagi Yagi) - 春擬き (봄을 흉내 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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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8th] やなぎなぎ (Yanagi Yagi) - 春擬き (봄을 흉내 낸 것). 春擬き (봄을 흉내 낸 것). 歌 やなぎなぎ (Yanagi Yagi). 역시 내 청춘 러브코메디는 잘못됐다 속 (2기) 오프닝. 찾으러 가는 거야, 그 곳으로. 빈칸을 메워 완성한 정리 (theorem),. 조그마한 균열에서도 얼마든지 꼬여서. 바라던) 이상과는 멀어지는 거구나. 일순간 얼어붙는 소리가 났어. 이런 레플리카는 필요 없어. 진짜라 부를 수 있는 것만이 좋아. 찾으러 가는 거야, 그 곳으로. 하지만 그건 잘 꾸며낸 전래동화 같네.’. 답안이 없어진 빈칸을 쳐다보네. 도저히 (답이) 떠오르지 않아. 아름다운 꽃은 소중히 키우더라도. 스스럼없는 흙 묻은 발에. 머나먼, 머나먼 봄은. 보이지 않는 것은 어찌해봤자. 기억에서 사라져가고 마는 거야. 찾으러 간 장소조차도 놓쳐버린 우리들은. 모르는 새에 새싹을 밟네. 추억에 의지해 만들어낸 꽃은 곧 말랐어. 발밑에 무엇이 있는 진 깨닫지 못하고. 찾으러 가는 건 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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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ㄹㅇㄱㅇ ㅈㅁㅇㄴ ㅈㅈㄱㄹ :: [300th] 鹿乃 (Kano) - Stella-ri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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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th] 鹿乃 (Kano) - Stella-rium. 방과 후의 플레아데스 (放課後のプレアデス) 오프닝. 기념할만한 300번째 노래로 선정하기엔. 그리 마음에 드는 곡은 아니지만. 적어도 이 우주를 날 수 있다면. 우리가) 싸웠던 밤은 별이 곱네, 그대도 보고 있어으려나. 모르겠어 알고 싶어. 느끼고 싶어. 무엇도 아니라면 무엇이라도 될 수 있을 터. 그 때, 생겨난 두근거림이. 시공의 파도를 서핑하며 나아가네. 오묘하네, 지금이라면 무섭지 않아. 미완성인 채로 뛰어 들어가네. 눈부신 웃는 얼굴이 되자! 이름 같은 건 아직 없는 조각들이. 이름을 불리는 그 날을 그저 기다리네. 오랜 수면에서 깨어난 것 같이 그대를 만나고 싶은 거야. 리듬 멜로디. 하모니. 펑펑 솟아나는 사랑으로 느끼며 연주하는 미래. 그 때, 움트기 시작한 충동에. 고마워’를 몇 번이고 외치고 싶어. 미완성인 채, 그대로 괜찮아. 내 자신아, 내 자신이 되자! 그것은 시작의 법칙,. 매우 작은 광채가 모여서 하나가 되네.
